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WE 레슬매니아 34 (문단 편집) === [[AJ 스타일스]] VS [[나카무라 신스케]] === [[파일:20180323_WM34_AJ_Styles_Nakamura--69e69d6d6f6e41a1b05751313b0eddf9.jpg]] [youtube(Ez2j3aVcTqk)] [[WWE 챔피언십]] > '''The Phenomenal One vs. The King of Strong Style''' [[WWE 로얄럼블(2018)]]에서 나카무라가 [[로만 레인즈]]를 꺾고 우승하여 레슬매니아 메인이벤트로 직행, 우승 직후 인터뷰에서 [[AJ 스타일스]]를 자신의 상대로 정했다. 그리고 [[WWE 패스트 레인(2018)]]에서 AJ 스타일스가 타이틀을 방어함으로서 둘의 매치업이 최종 확정. 이 대립의 특징은 선역 vs 선역의 구도라는 것. 보통 이런 구도는 잘 안나온다. 그 이유에 대한 추측기사나 공식적인 발표등은 없으나 아무래도 [[나카무라 신스케]]의 영어실력으로 인해 프로모 구도 자체가 잘 안나와서로 여겨진다는 것이 팬들의 추측. 반대로 보자면 이 매치는 스맥다운 1순위급 챔피언 벨트 매치인 동시에 각본에 크게 구애 받지 않는 당일의 매치에 모든것을 거는 경기라 할 수 있다. 한편, 이 경기를 바라보는 시선은 크게 2가지인데 '''[[레슬킹덤 10]]의 재현 혹은 PG의 한계'''이다. 즉, 분명 이 둘이 붙으면 명경기가 나올 가능성이 높긴 한데, WWE의 환경 아래에서도 그런 명경기가 나올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. 실제로 레슬킹덤 10에서 보여줬던 둘의 경기 스타일은 철저히 신일본식 스타일에 훨씬 더 가까웠고 나카무라의 킥도 현 시점에서 나오는 엉성한 킥이 아닌 '킹 오브 스트롱 스타일'에 걸 맞는 진짜 때리는 듯한 킥이었기 때문이다. 그래도 레슬매니아니까 어느정도 봉인을 풀어주진 않을까 하는 시선도 있긴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기 전까진 알 수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